• 주일 목회서신(2020.03.15)

    = 315일 주일 온라인 가정예배를 드리신 성도님들께 =

     

   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한 주간을 보내신 동산 교우 여러분들께 주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. 대다수의 교회들이 온라인 주일예배를 계속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교회도 지난주에 이어 오늘 두 주째, 주일 1부예배에 이어 2부는 온라인으로 각 가정/처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.

    우리 중심을 먼저 살피시는 주님께서 지금의 형편상 우리가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. 그 옛날 믿음의 선진 아벨이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믿음으로 드림으로 의롭다고 증거를 얻었던 것처럼 ; 또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, 예배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고 하신 대로 오늘의 상황에서 더욱 온전히 영과 진리로 예배하므로 이때에 예배에 가장 승리하는 우리교회와 온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.

   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나라와 수도권 지역에 방역 상황이 호전되면 우리 교회에서의 주일예배도 점점 온전히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기도합니다.

     

    오는 3/22일 주일예배에 대하여는 당회가 다음과 같이 1차 의견 나눔을 가졌습니다.

    1.금주 수요일(3/18) 저녁 7:30분에 온라인 수요가정예배를 드리실 수 있도록 유튜브와 홈페이지로 올려드리겠습니다. 직장 등으로 다소 늦더라도 수요 온라인예배에 가정과 처소에서 다 참여하셔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온 교우님들 되시기 바랍니다.

    2.금주간 새벽기도와 금요기도는 지난 주간과 같이 주보 내용을 참조하셔서 가정에서 드리시기를 권합니다.

    3.다음 주일(3/22)1(09)에 자원하시는 모든 교우들이 교회로 나오셔서 예배하실 수 있습니다. 교회도 방역 대책을 철저히 세우겠습니다. 1부에 참석하고자 하시는 성도님들은 대중교통 이용 시와 교회 내 및 예배 중에도 철저히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시며, 참석교우들끼리 2m 정도의 '사회적 거리'를 두시며, 손소독도 실시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.

    4.다음 주일 11시에는 오늘같이 온라인예배를 실시하겠습니다. 온 교우님들은 1(교회)2(온라인)에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주일예배를 드리시며 성수하시기를 바랍니다.

    이에 관련하여 특별한 상황 변화가 있으면 주중 문자로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. 교회에서의 모든 예배가 정상화되어 큰 기쁨과 감사로 온 교우가 함께 교회로 나오실 날을 사모하면서 기도 중 준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.

     

    국민일보에 기고하신 한 목사님은, 면역력 강한 사람이 병균을 이기듯이, 고난을 이기는 법은 코끼리만큼 커지는 것입니다. 코끼리만큼 커지는 법은 만유보다 크신 예수님께 늘 붙어있는 것입니다. 그러면 예수님의 힘이 내 힘이 되고 예수님 권세가 내 권세가 돼 고난을 이깁니다라고 은혜롭게 권면하였습니다.

    가장 강하고 견고하신 지존자 하나님의 은밀한 보호처에서 금주간도 강건,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. 샬롬! 마라나타!

     

    2020315()

    김창수 담임목사 드림